[To Be Artist]/Gallery
- 시계탑 2020.12.06
- 일출_몬타우크 2020.12.05
- 사막 2020.12.05
- 游泳 2020.12.01
- Red Color 2020.12.01
- 건축의 외연 2020.11.26
- 2020. 12. 31. 2020.04.04
- 2019. 12. 29. 마이 프렌-즈 2020.04.04
- 2019. 10. 26. 경복궁 경회루 2020.04.04
시계탑
일출_몬타우크
사막
游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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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31.
사진은 찍는 재미 반, 보정하는 재미 반 이라고 생각해서
필름카메라를 자주 이용하지 않는 편이었다.
필름카메라는 바로 결과물을 바로 확인할 수 없어서
초점이 잘 맞았는지, 노출이 충분한지 확인하기 어렵지만
그래서 더 느낌이 좋은 사진들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 보았던 그 장면을, 인화하기 전까지는 잊고 살아야 한다는 점도 낭만적이다.
필름으로 찍은 뉴욕시내의 모습들
초점이 잘맞은사진이 몇장없지만 대부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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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9. 마이 프렌-즈
지난 겨울 뉴욕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해외여행 경험이 거의 없어서 자연스럽게 무임승차 하듯이 여러명에게 신세지며 슉 갔다왔다..
유학중인 친구인 인주네 집에서 묵을 수 있어서 더 즐거웠다.
인물사진을 찍어본적이 많이 없어서, 사진찍히는걸 좋아하는 친구들과의 여행은 생각보다 더 즐거웠다.
친구들을 찍으면서 문득 든생각은
사진을 찍는 일은, 언젠가 그리워질 순간을 미리 그리워해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평범하게 보내고 있는 일상들도 언젠간 그리워할 날이 올것같아서 좀 슬프다..
여행을 함께했던 친구들 '인주, 영수, 재원'의 사진들
인주는 패션을 전공중인 장발의 예술가다.. 뽀샤시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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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6. 경복궁 경회루
원래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던 경회루가,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허용되었었다.
경복궁 출사는 몇번 나가봤었는데, 경회루 안에서 바라본 경복궁은 또 새로웠다.
경회루 창문한칸당 그림 한점이라고 가이드분이 소개했던것 같다.
여러장을 찍어봤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은 한장밖에 못건졌다.
그냥 찍혔다면 심심할뻔 했는데, 보기좋은 가족들이 사진안에 들어와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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