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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 By -Cut 으로 캡처해서 어떤 구조인지 뜯어서 모아보기
구조와 무드를 분리해서 참고하는게 좋다
레퍼런스를 보는거는 계속 하면 늠
꾸준히 해체하다 보면 잘 보이게 됨
비핸스
디자인이 너무 잘나와있어서, 변형시켜서 활용하기가 좀 어렵당..
디테일을 참고할때 활용하면 좋아; 기획,라인, 서체 등등 디테일에 집중: 와우 여기까지 신경썼네
검색키워드를 그대로 대입하려고 하지 말고, 연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범위를 넓혀가면서 디자인하는것이 좋다.
Dribble
Short Clip & Color 를 따와서 활용하면 좋다
Vimeo
괜찮은 레퍼런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체크하는 것이 중요함
애매한건 버리지 말고 모아놓자: PlanB 라고 생각해
디테일컷, 인서트 컷을 아예 다른 레이아웃으로
삽입하면(더 공을 들이면), 식상한 느낌을 피할 수 있다.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에서는 규칙을 깨도 괜 춘
Animation basics: The art of timing and spacing - TED-Ed
12 Principles of Animation (Official Full Series)
"The Illusion Of Life" by Cento Lodigiani | Disney Favorite
여기서부턴 레퍼런스
글씨 등이 그림 처럼 보이게 할때 쓰고, 꼭 이때에만 쓰는 건 아닙니다.
이펙트는 자기가 활용하기 나름입니다!! 한가지에만 사용되는게 아니에요!
2018 Hohaiyan Rock Festival Image 貢寮國際海洋音樂祭
tvN / 바퀴달린집 House on wheels Opening Title Sequence
쉐잎 안에 있는 텍스쳐
Sisense x Vidico: Start Building - Animation
영상의 느낌과 디자인에 따라 모션도 만들어나가면 됨 (Ex. 낙서면 낙서처럼 그려지는 것 등이 모션되고, 종이면 종이 접기처럼 차곡차곡 종이가 올라가는 것, 디지털 스러운거면 그런 느낌 안에서)
막막한 콜라주 기록 (0) |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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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 작성방법 (0) | 202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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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 & Composition (0) | 2020.07.15 |
기획에 몰입하며, 필요한 기능을 익혀나가는 것이, 좋은 작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기획'
프로젝트를 할때에는,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일정한 자본, 시간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작업의 기획
홈페이지(예고편, 티저, 캐릭터 설명, 영화에 대한 설명)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컬러, 문구
전체를 해석하거나, 캐릭터 위주로 풀어내거나
컨셉: 많은 정보가 하나로 인지되며 형태와 움직임 ,상황, 이야기, 사운드가 유추되어야 한다.
정보 → 컨셉 → 확실한 개념인지로 이어짐
시각적 Metaphor로 이어져야한다, 통합된 비쥬얼
목적은 컨셉과 스타일을 장악하는 힘이다.
컨셉은 단어나 문장으로 정의된다.
<예시>
- Honda civic의 ivtec engine : "Drive Every Drop" 연비 → 기름방울; Print, Video, Web
디자인 요소 하나가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담는다.
-여행 일러스트 → 우표모양으로 담으면?
- 코미디 빅리그 예고편 웃음이 빵빵터짐 → 쉐입이 빵빵터짐
- 컴퓨터 전문 수리점 (11년 경력의) - 119, 의사, 박사 → 컨셉
119의 신속한 속성
의사, 박사님의 전문성 등의 특징을 빌려오기 위해
복장, 컬러, 앰블럼 등을 차용할 수 있다. → 스타일
mood board 시각적으로 컨셉을 어떻게 풀어갈것인가
똑같은 재료와, 똑같은 아이디어라도 어떤 무드보드를 참조해서
제작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남
로고, 프레이밍, 밀도를 채우고 운동성을 강조하는 쉐입
다방면으로 고민하기
STEP 1. Research the Brand
1. Brand Info
2. Logotype
3. Current slogan
4. Color
5.Typo
STEP 2. Definify Key Element
1. Graphic Element
2. Photography & Product images
STEP 3. Concept
1. Mind Map
2. Concept
3. Structure & Script
STEP 4. Collect Mood Board [Concept & Layout]
막막한 콜라주 기록 (0) |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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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_레이아웃 연습 (2020-07-14) (0) | 2020.07.15 |
[Feed Back]
Object 투명도 맞추기
Text 3분할선상 가이드에 맞추기 -> 읽기 편하게
디자인의 일관성 유지하기 -> 마지막 페이지에도 공통된 디자인 요소 넣어주기
- 마지막 페이지만, 동심원의 개수가 많다 + 텍스트 박스에서 텍스트 가운데 위치시키기
기획서 작성방법 (0) | 202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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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연습_0719 (0) | 2020.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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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콘텐츠를 보는 시청자가 시간을 결정, 중요한 정보는 더 오래보고 불필요한것은 스킵
영상: 샷(shot)이라는 단위로 만들어진 이미지 정보가 시청자에게 제한된 시간에 계속 제공된다.
강조점을 설정해서 전달하고 싶은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시청자의 인지점이 어떤 방향으로 흐르는지, 어떻게 하면 주제부를 강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필요하다
레이아웃이 모션으로 구조화 되면 어떻게 달라지는가 (맥락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자)
모든 매체에는 시선을 유도하는 구성요소가 있다
편집물의 리딩라인, 영상의 리딩 오브젝트
어디로 시선을 유도할 것인가: 어떤 요소를 어떻게 강조할 것인가??
오브젝트의 크기, 위치, 색깔
Focal Element - Structure - Balance
흥미를 끄는 한가지 분명한 요소를 규칙에 따라 배열하므로써 시각적 중량의 균형을 이룬다.
예쁘기 이전에 목적성을 충족시켜야한다(정보의 위계를 계속 신경써야함)
Step1 인지점을 통한 정보 위계 설정
Step2 수평선 지평선 등의 공간 설정
Step3 Breath Space를 통한 긴장감 완화
Step4 객체의 흐름(Flow)와 시선에 따른 자연스러운 연출
가로 8 * 세로 6 더 세부적인 그리드도 도움이 되기도 한다
Golden Ratio
Pyramid
Symmetry
Full Frame(Crop)
title safety
action safety
가이드 활용 - New - Video&Flim
View - New Guide Layout - Columns Number : 2
ctrl+shift+c: Merged Copy
일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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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구조 Part. 1 (0) | 202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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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 Back
2번: 강조하고 싶은 주제부에 색상을 반전시키는 것이좋다
3번: 줄은 하나씩만 치기(통일되게)
4번: 그리드 쳐서 배열할려면 폰트 사이즈는 맞추기
5번: 문자열에 변동을 줘서 운동감을 표현하고싶다면, 리딩라인이나 그리드는 없는편이 더 자연스럽다(자유롭다)
레이아웃 연습 _ 0716 (0) | 2020.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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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원리와 구조 (0) | 2020.07.09 |
독자가 제작물이나 자료를 통해 받아들이는 인상은 사용하고 있는 사진이나 그래픽 뿐만 아니라,
서체의 종류나 무자의 배치 등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읽기 편한 문자>도 디자인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다.
독자가 제작물이나 자료로부터 받아들이는 인상은
사용하는 서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그렇기 떄문에 독장체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나 인상이 무엇인지에 따라 적절한 서체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한글: 고딕체/ 명조체
영어: 산세리프체/ 세리프체
고딕체는 문자 획의 굵기가 거의 균등하기 때문에 시인성이 높고, 안정감 있는
명조체는 문자 획의 굵기에 강약의 변화가 있기 떄문에, 가독성은 조금 약하지만 엄격해보이는
진중한 느낌을 준다.
명조체, 세리프는 획의 끝에 세리프라고 불르는 장식이 있고, 가로 획보다 세로 획이 굵은 서체의
총칭이다.
명조체/세리프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작아도 가독성이 뛰어나다. 그래서 신문이나 교과서 등의 긴 문장에서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한글의 명조체나 영문의 세리프체는 독자에게 주로 <권위적>,<역사적>,<품격>등의 인상을 준다.
이런 인상은 글자의 굵기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획의 굵기에 따라 세리프가 주는 인상
<엄격,강력,설득력,남성적,역사적> - - - - - - < 유연, 품격, 중성적, 도시적, 신뢰감 모던>
(획이 굵다) (획이 얇다)
고딕, 산세리프는 가로 획, 세로 획의 굵기가 균일한 서체의 총칭
<검게>,<눈에 띄게>보여 작아도 높은 시인성을 유지할 수 있다.
강조하고자 하는 타이틀이나 중간 제목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 웹 디자인은 물론, 공항이나 공공시설
시안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안정감><강력한><튼튼한><무기질><중후함> - - - - - - - - <밝은><섬세한><여성적><도시적>
(획이 굵다) (획이 얇다)
서체는 크게 고딕(산세리프)과 명조(세리프)로 구별할 수 있지만. 같은 고딕과 명조라도 서체에 따라 개성이 다양하다.
품이 좁거나, 글자 면적이 좁은 서체에서는 붓글씨의 느낌이 가하게 살아난다; 격식을 갖춘 느낌
한편, 품이 넓고 글자 면적이 넓은 서체에서는 현대적이고 캐주얼한 인상을 받게 된다
이런 경향은 고딕체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베네치안: 캘리그라피의 흔적이 강하고, 글자의 기울기가 있다
Adobe Jenson Pro, ITC Legacy Serif
올드 페이스: 베네치안보다는 굵고 가는 획의 강약이 심하다
Garamond, Galliard
트레디셔널: 올드 스타일과 모던의 중간 서체
Caslon, Baskerville, Times
모던 페이스: 세리프 부분이 극단적으로 가늘다
Didot, Bodoni
Baldive 스크립트
BebasNeue 산세리프
Canvas 세리프
Defgikserif 세리프
Emberly 산세리프
Kate 세리프
Metridat 세리프
Mont 산세리프
Montserrat 산세리프
Morganite 산세리프
Playfair_Display 산세리프
Roboto 산세리프
Roboto_Slab 산세리프
Soulmaze 산세리프 (푸투라 닮음)
서체를 이미지별로 카테고리화해두면 감각에만 의존해서 서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의 인상에 맞춰서 적절한 서체를 선택할 수 있다.
X축: soft - sharpen
Y축: 손 글씨 느낌(격조높은) - 기하학적인(친근한)
하나의 지면에 사용하는 서체의 종류를 엄선하면 지면 전체에 통일감을 줄 수 있고, 완성도를 높힐 수 있다.
성격이 비슷한 서체로 2~3종류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하는 서체의 종류를 줄이면 통일감이 생기지만, 전체적으로는 변화가 없어 재미없는 디자인이됨
정보의 차이가 없이 전달된다는 단점(정보에 위계를 부여하지 못함)
<강조와 조화의 균형감이 중요하다>
예를들어 타이틀이나 일시, 장소 등의 강조하고 싶은 요소에는 고딕체를 사용하고
해설문의 읽어야만 하는 요소나 중간제목등은 (패밀리)서체를 이용해서 강조하면 좋다.
Layout & Composition (0) | 202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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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_레이아웃 연습 (2020-07-14) (0) | 2020.07.15 |
영상의 구조 Part. 1 (0) | 2020.07.11 |
영상의 원리와 구조 (0) | 2020.07.09 |
Orientation (0) | 2020.07.07 |
detail - detail -main = 1 scene
디테일 컷 : 20Frame ~ 1초
메인 컷: 2.5초
템포에 맞춰서 디테일컷도 세부조정
Detail - Detail - Main / Detail - Detail - Main
=1 Scene
Scene - Transition Or Insert Cut - Scene
디자인이 끝난 상태에서 오디오를 고르고
기본구조를 가편
Maint - Detail - Detail -Main
역순으로도 활용 가능, 컷사이즈를 맞춰서 전환을 자연스럽게
Intro - main - Slogan - Logo
Script 정리: Design할때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 목적을 정리하는 과정
프리미어에서 맥락을 정해서 가편, 제대로 영상구조가 이해될때 까지
Shape과 Transition의 방향을 맞춰주면 자연스러움
intro - scene pattern - Slogan - Logo
Scene = Detail + Main
틀을 지키면서, 패턴사이에 insert or transition
Intro: 흥미를 자극하는 의문문, 임팩트 있는 타이포
영상은 비슷한 패턴을 가지게 되는데(오디오 리듬을 공유하기 때문)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메인컷 A, B 쪼개기
중복되는 오브젝트로 insert컷 만들어주기
모든 영상작업에는 가편이 젤 처음, 중요
디자인에도 같은 원리를 응용 할 수 있다.
detail * 3 → intro - ( Pattern Motion - Main shot ) * 3 - Slogan - Logo
기본비트: 음악의 속도, 1분에 몇번 치나?? _ 3번은 들어봐야 들림
반복되는 멜로디 비트_Measure Beat: Bass Line?
큰 박자 덩어리가 짤리는 부분 → 메인 멜로디 , 새로운 멜로디 라인 도입부(Measure Beat* N)
앞에서 반복되는 구절이 뒤에서 안보이면??
변주되는 부분을 들어내야 한다.
premiumbeat.com/ko - 장르별, 무드별 음원 검색 (15, 30, 60초 버전들이 있음)
시간별 음원 버전들을 참고해서 엔딩 부분을 사용할 수 있다.
파형이 큰 부분 위주로 컷트
겹칠수 있는 부분을 겹치고(반복구절)
마무리 부분 가져오기
Apply Default Transition로 연결부
15초 음원 엔딩 사용하고, 앞부분 은 풀버전, 60초부분 사용하면 음원길이 조절이 가능함
1 scene(Detail Detail Main) 한묶음동안은 모션방향을 일치시켜야 흐름을 만들 수 있다
키프레임
Temporal Interpolation → Easy in, out
Spatial interPolation → 경로 조정, 리니어 or 베지어
Layout & Composition (0) | 202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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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_레이아웃 연습 (2020-07-14) (0) | 2020.07.15 |
Typography Part.1 (0) | 2020.07.14 |
영상의 원리와 구조 (0) | 2020.07.09 |
Orientation (0) | 2020.07.07 |
회화나 사진과 달리 영상에는 시간이라는 함수가 존재한다.
원하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편집물과는 달리
시간이 흘러감에따라 정보가 뿌려지는 형태의 매체
정확한 템포에 정확한 내용이 보내지는 것이 중요하다.
뇌는 세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센서(인지의 영역), 단기기억 - 창조, 조립, 데이터, 경험
Problem - Observation - Creative
기억을 기반으로 인지가 이루어지고 인접한 상황들을 조립해서 사고하게 된다(레드 쿨레쇼프의 실험)
병렬편집(여러 상황축을 동시에 보여주는 편집)의 시작
*연결된 장면들은 제3의 의미를 만들어 낸다; 조립을 통해 상황을 만든다
Edwin Stanton Porter: 영상편집의 시작
초기에 단순히 흥미로운것들을 원테이크로 촬영하던 작가들
영화산업의 미래에 부정적이였던 당시의 사람들(편집적요소가 없는 영상들이 따분하기 때문)
에드윈포터는 장면을 나눔으로써 이야기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편집의 발명은 새로운 언어를 만들었다.
에드윈 포터: 상황축
에이젠 쉬타인: 몽타주
그리피스: Rule of Third
영상을 진행할때는, 관객이 지금보고 있는 것이 영상이라는 것을 잊을 수 있도록
= 컷의 전환이 이야기의 전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구성해야한다.
D.W. Griffith 컷을 잘개 쪼개는 방법의 일환으로 Close Up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고전적인 영화 편집 개념의 확립
줌인 전에 시작된 동작을, 줌인 후에 마무리 하는 등.
= 조형일치의 몽타주; Match Cut
영화에 적용되는 원리들을 새삼스럽게 뜯어보는 것이 중요.
- 줌인 줌아웃, 시점의 전환 전에 모션을 주거나
- 방향을 지시하거나(방향성을 가진 여러 오브젝트를 활용 할 수 있다)
- 비슷한 모양의 쉐입을 비치하거나
움직이는 장면이 이어지면 그것도 같은 속력이라면 더 확실하게,
영상은 방향성을 가지게된다.
움직임이 충돌하지 않게 일정한 힘으로 영상을 구성하다가
- 갑자기 쉬거나 , 폭발시키거나; 긴장과 이완을 섞는것이 연출이다.
1. 오디오 소스 편집하기
반복되는 음악의 주제부 의 시작점을 Maker로 쪼개기(단축키:M)
음악의 엔딩부와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2. 푸티지 영상이나 여러 소스를 편집할때는 방향성을 가진 영상 Clip 들을 모으고 별도의 시퀀스 만들어 정리한다.
- 확인중인 영상을 편집 시퀀스로 가져올때는 F버튼으로
- 장면전환의 공백(블랙을 걷어날때는 Ripple Edit 기능을 활용)
3. 영상을 편집할때 방향성을 반대로 가지게 하고싶다면 Speed & Duration에서 속력을 -값으로 Invert 가능
남들이 만들어놓은 릴영상을 음악에 맞게 편집하는 연습으로 시작
(Vimeo 영상들 활용, 저작권 주의; 개인 연습용도로만 활용)
Protect Shell: 작업을 기획하고 이어나가기 위해서, 자신만의 정리 포맷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폴더 정리구조)
1. 기획서
2. PS, AI
3. AE : 작업순서, 날짜에 맞춰서 중간과정을 남겨 저장할것, Collect File 기능을 이용해서 Source들을 모으고 아카이빙
4. PR : 시사를 보낼때(이런식으로 할거다)
5. Source: 오리지널 이미지 보관장소
6. Render: 컷별로 Pre Compose, 하여 렌더링한 클립들(최종적으로는 프리미어에서 클립들을 취합하여 완성된다)
7. Preview:
8. Fianl
Layout & Composition (0) | 202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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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_레이아웃 연습 (2020-07-14) (0) | 202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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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구조 Part. 1 (0) | 202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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