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수업에서는 폴리곤 모델링과

Deformer, Generator 을 이용한 오브젝트의 변형에 대해서 배웠다.

 

2주차 과제는 동물 모델링이었다.

 

아직은 오브젝트를 단순히 붙힌상태로 위지시키는 방식으로만 모델링을 하다 보니

비교적 쉬워보이는 대상을 찾다가

 

영화 '월레스와 그로밋'에 나오는 펭귄을 모델링 해봤다.

무서워 보이게 만들려고 조명을 씨게 써보고싶었는데.

조명설정방법에 대해선 아직 이해가 부족해서 원하는 연출을 하기는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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