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수업에서는 폴리곤 모델링과

Deformer, Generator 을 이용한 오브젝트의 변형에 대해서 배웠다.

 

2주차 과제는 동물 모델링이었다.

 

아직은 오브젝트를 단순히 붙힌상태로 위지시키는 방식으로만 모델링을 하다 보니

비교적 쉬워보이는 대상을 찾다가

 

영화 '월레스와 그로밋'에 나오는 펭귄을 모델링 해봤다.

무서워 보이게 만들려고 조명을 씨게 써보고싶었는데.

조명설정방법에 대해선 아직 이해가 부족해서 원하는 연출을 하기는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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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모델링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 노트폴리오 최명근 디자이너님의  시네마 포디 워크샵 수강을 결정했다.

 

3D 모델링이 모션그래픽에서도 활용도가 높고, 투시나 형태감 측면에서 드로잉 연습에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서

흥미가 생겼다.

 

기본 조작법은 유튜브를 참고해서 미리 예습을 해갔다.

첫주차에는 프로그램 UI와 기능에 대해 간략하게 배웠다.

 

카카오톡 단톡방을 통해 질의응답을 운영해 주시는 점이나

매주 과제를 내주신다는 점이 실력향상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첫주차 과제는 턴테이블을 모델링이었다.

각각의 오브젝트를 쌓는 것 만으로도 모델링이 가능한 모양이어서

부수 요소들을 추가로 모델링 해 보았다.

 

음악에 빠져보아요~ 라는 맥락으로

"Do a dive in to Music" 이라는 문구를 추가했는데

돌고래를 모델링하고 싶었는데 상어처럼 되어버린점이 아쉽다..

 

 

다른분들의 작업물을 구경하는 것도 아이디어를 얻거나 

작업 완성도에 의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작업자와 작업물이 은근 많이 닮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커리큘럼]

기본 인터페이스 - 기초 모델링 - 모그라프 - 매터리얼 - 라이팅&렌더링

 

[WORK FLOW]

Mood Board - Modeling - Animation - Mapping, Lighting - Rendering - Compos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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