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 무에서 유를 창작하는 것이 아니라, 레퍼런스들의 구조를 분석해서 적용하는 방식으로 공부
사실상 편집의 과정 뇌는 사실을 정보들을 합치는 역할 밖에는 할 수 없다.
높은 레벨의 Reference를 많이 접하고, Frame by Frame 으로 분석하는 연습
편집디자인 또한 Layout과 색을 분석하고 Copy, 체화가 중요하다.
모든일이 그렇지만 훈련 강도에 비례해서 실력도 오른다
Mood Board(Layout, Concept, Color Palatte)를 습관적으로 모아야함!!
Design의 시작은 시각적 인지에서 시작된다 예쁘게 보인다는 것은 명쾌하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너무나도 뻔한 것을 지나치지말고 분석 해보아야한다
예쁜것, 명쾌한 것들에게 통용되는 법칙과 구조를 따라야한다
이것을 Trend라고도 부를 수 있다.
양질의 Reference를 조합하는 연습으로만 따라가도 충분히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 창작은 더 나중의 이야기.
인터넷이 생긴 이후로, 사실상 교육은 필요하지 않다(Tool 독학과, 높은 수준의 Reference를 접하기가 쉬워졌다.)
무언가를 구상한 이후, 그것을 시각적 데이터로 옮기는 일에는 장벽이 존재한다.
내가 머리속에 그린 그림들을 정확하게 뽑아내려면 이미지를 글로 구체화하고 스케치 그리기.
멋있지 않아도, 처음 기획을 버리지 말고 다듬어서 끝까지 완성시키기
막히는 부분은 비슷한 작업을 참고한다 (모든 사람들이 겪었던 공통된 고민들에 대한 문제는, 전례에서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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